기존 국내 일반 휴대폰의 배터리 잔량 표시법은 3~4단계로 좀 불명확한 아이콘으로 표시되던 것에 비해서 아이폰은 정확한 잔량 비율을 퍼센트로 표기함으로써, 사용자가 소모를 더 직감적으로 체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아이폰 배터리 실은 오래 간다고 주장하고 싶은게 아니라, 스마트폰이라 워낙 만지작거리는 빈도도 높고 잔량이 1%줄어 들어도 바로 소모량이 눈에 들어 오니 그때문에라도 뭔가 초조해질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한 번에 33%(25%)씩 뚝뚝 떨어지는 무례한 아이콘에는 자비롭던 사람들이 아이폰 배터리에 대해서는 좀 비이성적으로 헐뜯고 분개하는 것 같아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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