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모르는 정부. 


뽀글이 트위터 막는다고 되나? 정녕 막을 것은 트위터만인가? 근데, Proxy로 보면 어쩔건데? 뽀글이가 이미 여러 계정을 만들었다면 어쩔거고? 정녕 지구상에 인공기 나부낄 수 있는 소셜은 트위터뿐이란 말인가? 


"난 세금을 낸 국민이니 나와 국민과 국가의 안위, 자유주의 수호, 그리고 반공의 기치를 높이기 위해서 정부와 행안부, 국정원은 각종 전세계 소셜에서 뽀글이란 뽀글이 모두 인증해서 다 찾아 막아야 하지 않나? 그래야 우리의 선량한 국민이 벌겋게 물 안들지 않겠나?" 이렇게 열혈 주장을 하면 조갑제식 주장이 되는 거겠고. 


이론상 막을 수 없는 곳이라고 증명된 곳에서는 열린 공간을 많이 만드는 자가 승자다. 

"대한토건주식회사" 십장(什長)이 삽을 좋아하니 참모들이 내놓는 정책도 삽질을 벗어나지 못하는게 안타깝네. 노점상,노숙,노가다 등등 세상 모든 것 다 해봤다는 공감대 짱 대통령님, 그럴 시간에 영화 "매트릭스"를 한 편이라도 봤다면 이지경은 아닐지언정......


회자되던 그 요란한 책 "정의란 무엇인가" 보다도 그대는 "디지털이란 무엇인가"부터 알아야 하는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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