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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 음주 강요 3천만원 손해배상 나도 부자 될 기회가 숱하게 있었네. 왜 그걸 못했을까...^^ 법원의 판결이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흡족스럽다. 퇴근시간 지나도 집에 가기 싫어서 부하직원들 데리고 술집,노래방이나 서성이려는 저질스런 작태는 후진국적이고 전근대적 관습이다. ----------------------------------------------------------------------------- 회식자리서 음주 강요하면 3천만원 서울고법 "인격적 자율성 침해 행위..불법" 입력 : 2007.05.06 09:00 [이데일리 조용철기자] 저녁 회식자리에서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음주를 강요하거나 일찍 귀가하는 것을 막았다면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잘못된 음주 문화, .. 더보기
일본 대학생 `공무원보다 민간기업` 기사원문보기 중앙일보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325878 일본 대학생 `공무원보다 민간기업` [중앙일보] `경기 좋아져 매력 없다` 공무원 지망생 급감 일본 고이즈미 정권의 '관(官)에서 민(民)으로'의 개혁정책이 대학생들의 직업관까지 크게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일본 대졸 예정자들의 '국가공무원 1종(법률.경제.행정)'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1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보도했다. 1종보다 다소 처우가 떨어지는 2종 공무원 신청자는 22.6%나 줄었다. 이 같은 현상은 지방 공무원도 마찬가지여서 도쿄도(東京都) 사무직 공무원의 경우 12% 감소했다. 공무원 채용을 담당하는 인사원 측은 "민간 기.. 더보기
안전하게 부자되는 5계명 - BW 안전하게 부자되는 5계명 - BW [edaily 이태호기자] `이웃집 백만장자`, `뒤늦게 시작해 부자로 끝내는 법(Start Late, Finish Rich)` 등 돈 버는 방법을 소개한 서적들이 줄곧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은 미국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부 격차는 날로 커져만 가고 부자가 되는 일은 남일 처럼만 느껴진다. 24일 미 경제잡지 비즈니스위크는 그러나 조금만 마음을 느긋하게 먹는다면 부자가 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쉽다고 지적했다. 또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수많은 책들은 다음과 같은 몇개의 단순한 지침들로 요약될 수 있다고 전했다. 1. 가진 것보다 겸손하라 작가이자 투자자인 피터 코헨은 미국 경제의 75%가 소비자 지출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미국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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