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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Unbox & 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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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창의 Creative 2008. 7. 6. 12:30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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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 이전예정 2006. 11. 18. 23:05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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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 이전예정 2006. 11. 13. 23:41
라디오 스타

영화 속에서 새로운 빛을 발한 노브레인. 다른 밋밋한 배우들을 보완해 주는 양념같은 존재. 하는 짓들이 정말 독특하다. 중간에 퍼지는 The Buggles의 노래 Video Kills the Radio Star도 오랜만에 들어서 느낌이 좋았음. 내가 생각하는 영화주제=> "획일적인 현재의 공장식 미디어체계의 로컬라이징 및 혁신 필요성" 영화 홈페이지 http://www.radiostar2006.co.kr/ 네이버 영화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8088 야후 영화정보 http://kr.movies.yahoo.com/Movie/MovieInfo/movie_view.php?movie_id=18504 관련 홈 노브레인 : http://www...
B5: 이전예정 2006. 10. 27. 03:03
금발의 초원 (金髮の草原: Across A Gold Prairie, 2000)

영화를 보고 생각해 볼 만한 문제들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사랑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그러한 경계는 현실적 의미가 있는가 현실과 꿈을 어떤 방법으로 구분지을 수 있는가 현실과 꿈을 구분지을 수 있다면, 어느 쪽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가 되살릴 수 있는 기억과 잃어 버린 기억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주연 이케와키 치즈루 Chizuru Ikewaki : 나리스 역 이세야 유스케 Yusuke Iseya : 닛포리 역 연출 이누도 잇신 Isshin Inudou : 감독 영화인물정보 이누도 잇신 http://kr.movies.yahoo.com/Movie/MovieInfo/person_view.php?person_id=20737 이케와키 치즈루 http://kr.movies.yahoo.com/Movie/MovieI..
B5: 이전예정 2006. 10. 5. 11:37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우행시)

내용 공지영 소설을 영화화함. 삶에 대한 무게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영화.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듯함. 잘 만든 영화이고 추천할만하다. 영화중에 꽤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훔친다. 영화를 보면서 생각해 볼 만한 사회적인 문제들 - 사회범죄의 근본 원인 - 사형제도에 대한 고찰 - 환경으로부터 범죄동기가 유발된다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 소외계층은 항상 범죄동기를 가지는가 - 교화된 전과자는 용서받을 수 있는가 출연 강동원, 이나영, 윤여정 관련 책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 푸른숲 ) ISBN : 8971844299 yes24 , 교보문고 영화 소개 -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
B5: 이전예정 2006. 10. 1. 00:46
천하장사 마돈나(Like A Virgin)

약간 일본 냄새가 나는 영화다. 초 절정 클라이맥스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영화 중간 중간 정지장면에 가까운 슬로우모션이 많이 사용된 것이 그렇다. 보편적이지 않은 성정체성으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는 주인공(류덕환)과 그의 가족들. 결정적으로, 요즘 장학금을 현금으로 직접 주는 경우가 흔치 않을텐데, 과연 장학금으로 목적달성이 가능했을지가 영화 보는 내내 궁금하긴 했다. 10점 만점에 9.5점 주고 싶은 영화. P.S. 태어나서 장학금은 딱 한 번 받아봤는데, 현금으로 안주던데...:) 명장면 : 1. 백윤식의 화장실 코칭 2. 엔딩크레딧 오르기 전, 류덕환의 마돈나 열창 3. 코 아래 검은 점에 난 털로 씨름판에서 결정타를 날리는 장면 4. 초난강이 일본어 교사로 수업하는 장면 5. 이상아는 늙..
B5: 이전예정 2006. 9. 3. 00:16
스승의 은혜

줄거리는 약간 조악하고 표출하고자 하는 의도에 비해 잔인한 장면이 너무 많다. 대사도 너무 직설적이라서 관객이 판단할 여지를 거의 주지 않는다. 스릴러도 아니면서 말이지. 나의 학창시절에도 돈 앞에서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던 몇 분(초등학교 때 한 분, 고등학교 때 한 분) 들이 계셨었다. 유치원은 다니기 싫어서 안다녀서 잘 모르겠고, 초등 1학년때는 뭐가 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초등 2~3학년정도 되면서 부터는 적어도 교실 내에서 벌어지는 보이지 않는 역학관계에 대한 이해는 충분히 할 나이였던 것 같다. 시간 때울 목적으로 보기에나 적당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단, 정신 차리셔야 할 몇 몇 선생님이 직업이신 분들은 꼭 보셔야 할 영화.
B5: 이전예정 2006. 8. 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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