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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파일러
- ISBN:89-20-34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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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Intelligence
야후 코리아 금융섹션이 구글의 광고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사이트 홍보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재미있는 사례다. 반대의 사례도 있을까? 구글이 야후의 고객이 되는 경우 말이지...
화자가 "나"라고 할 때, 그것이 광고 카피이건 일상의 대화이건 청자와는 다른 존재를 지칭한다. "나"라는 단어를 광고 카피에 넣을 때에는, "나"의 경험이 이러이러하니 "당신"도 이러이러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는 차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맞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나"="고객"이라는 뜻인데, 티저광고니 뭐니 해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려는 의도는 가상하나 "당신", "고객"이란 단어를 "나"로 대체하여 남발하는게 도대체 제정신인지 의문스럽다. 나 "I(아이)"가 세상 그 무엇보다 맨 앞이다. 나의 재산은 나의 성공은. 나. 나를 최우선하는 나의 은행. 나 I(아이)를 맨 앞에 놓는 은행. IBK 기업은행 "나"는 화자를 지칭하는 말이니 위 멘트를 해석하면 이렇게 된다. 광고를 전달하는 주체이..
이 포스트는 http://joyful.tistory.com/23 로 옮겨 담음
10억을 받았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는 거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 주었습니다. 이것 또한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의 라이프플래너였던 이 사람, 이젠 우리 가족의 라이프플래넙니다. 변하지 않는 푸른 약속, 푸르덴셜 생명 ---------------------------------- 묘한 거부감,,,,,, 광고 보기 http://www.prudential.co.kr/company/pru_tvad_list.do
우리 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세계 공통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