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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세계 최대의 밀 맥주 회사라고 하는 에딩거. 에딩거 헤페의 맛은 별 특별한 맛이 없이 깔끔하고 우리나라 하이트와 비슷하나 거품이 많다. 반쯤 컵에 따른 후에 , 병 밑에 가라 앉은 효모를 헹궈내기 위해 잘 흔들어 나머지 반을 마저 따라서 마시면 된다. 벨기에 맥주 호가든처럼. 아래 사진(출처:에딩거 홈페이지)과 같이 길쭉한 잔을 내 주는데 여기에 따르면 특이하게도 병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이는 맥주잔이 하나 가득 차게 된다. 밀맥주다. ---------------------------------------------- The ultimate premium Weissbier Erdinger Weissbier 'with fine yeast' is not only the undisputed classic ..

아더 기네스가 설립한 아일랜드 맥주회사 St. James's Gate Brewery의 제품. 우리나라 소매점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것은 Foreign Extra Stout인데, 맛과 향은 매우 진하고, 입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진한 맛이 아주 제대로 느껴진다. http://en.wikipedia.org/wiki/Guiness http://en.wikipedia.org/wiki/St._James%27s_Gate_Brewery

밀레니엄 서울힐튼 오랑제리(Orangerie) – 뷔페식당 오렌지 농원이라는 뜻의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온가족이 단란하게 외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양식, 한식, 일식, 중식 등 세계 각국 200여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는 매주 월요일을 “밀레니엄 서울힐튼 어린이의 날”로 정하고 이날 부모님과 함께 오랑제리를 찾는 어린이 고객에게는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다.(어른 1명이 동반하는 12세 미만의 어린이 1명, 공휴일 제외)) 또한, 별실(20-50명)이 마련되어 있어 뷔페 음식을 즐기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소규모 연회나 가족 모임 등의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